최근 여름철을 연상케 할 정도로 기온이 급상승하면서 용산 등 전자상가에 선풍기가 모습을 드러냈다. 유통점들은 계절적으로 이른 감이 있다고 판단한 탓인지 아직은 신제품보다는 재고 제품을 진열, 판매하는 데 그치고 있지만 여름이 성큼 다가와 한바탕 돌풍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눈치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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