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여과식 저가 정수필터를 개발해 화제가 됐던 세이웃(대표 김기호)이 4만원대 초저가 정수기를 개발, 시판에 나섰다.
이번에 세이웃이 개발한 정수기(모델명 아쿠아 본 4332-A)는 10ℓ들이 샘물통과 항균바이오 물탱크·받침대로 구성돼 있어 이 회사가 제공하는 필터를 샘물통에 끼우기만 하면 가정에서 수돗물이나 약수 등을 채워두고 간편하게 정수해 마실 수 있다.
세이웃은 이 제품을 필터를 기본으로 소비자가 4만8000원에 시판하며 추가로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필터를 개당 1만200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세이웃은 지난해 비싼 생수대신 수돗물이나 약수를 샘물통에 담아놓고 정수해 마실 수 있는 필터(모델명 아쿠아본 4331-A)를 개발해 많은 관심을 끌었었다.
세이웃은 이 정수기에 사용되는 필터는 통상 2개월마다 한번씩 갈아끼우면 6단계의 필터층을 거치는 동안 물속의 각종 유해성분과 냄새를 제거하는 대신 미네랄성분을 함유하기 때문에 좋은 물맛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의 (02)504-1945
<유성호기자 sungh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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