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와 미국 IBM은 양사가 개발한 인터넷에 의한 음악전송 기술을 상호접속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소니가 개발한 PC 및 음악재생기 관련 기술과 IBM의 서버용 기술을 융합해 음악 소프트웨어의 저작권 침해를 막는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디지털 방송기기 분야에서도 제휴를 합의한 소니와 IBM은 이번에 온라인 음악서비스 분야에서도 협력키로 함으로써 차세대 디지털 미디어 시장에서 더욱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게 됐다.
온라인 음악서비스 시장은 지난해 가을을 기점으로 급속히 형성되기 시작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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