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동기방식에만 치중돼있던 IMT2000 연구가 비동기 방식으로 확대된다.
정보통신부는 12일 세계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발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IMT2000 기술개발 정책을 수립하고 그동안 동기방식에만 국한돼왔던 기술개발 연구를 비동기식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통부는 이에 따라 동기방식 기술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중심으로 본격 연구, 올해 중 출연업체들에 기술을 이전토록 하는 한편 비동기식 기술에 대해서도 정부가 업체들의 애로기술 연구를 중점 지원키로 했다.
이밖에 현재 동기방식 표준모델 개발사업을 관리하는 차세대 이동통신기술개발협의회(의장 한국통신 서용희 전무)는 2000년 이후 국가적 종합 모니터링 기구로의 재정립을 위해 발전적 해체와 재구성 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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