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동기방식에만 치중돼있던 IMT2000 연구가 비동기 방식으로 확대된다.
정보통신부는 12일 세계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발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IMT2000 기술개발 정책을 수립하고 그동안 동기방식에만 국한돼왔던 기술개발 연구를 비동기식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통부는 이에 따라 동기방식 기술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중심으로 본격 연구, 올해 중 출연업체들에 기술을 이전토록 하는 한편 비동기식 기술에 대해서도 정부가 업체들의 애로기술 연구를 중점 지원키로 했다.
이밖에 현재 동기방식 표준모델 개발사업을 관리하는 차세대 이동통신기술개발협의회(의장 한국통신 서용희 전무)는 2000년 이후 국가적 종합 모니터링 기구로의 재정립을 위해 발전적 해체와 재구성 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버라이즌, 6G '통신·센싱 융합' 실증…AI로 군중 밀집도 파악
-
2
삼성 갤럭시Z8, 美 컨슈머리포트 폴더블 평가 1위
-
3
글로벌 OTT 제작 발주, 아시아가 북미·유럽 첫 추월
-
4
30년 만에 새 출발 '올해의 우수게임'... 첫 수상작 16종 선정
-
5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6
인텔리안테크, NI와 409억원 위성통신 단말기 공급 계약…글로벌 국방시장 진출
-
7
상용차 LTE 통신비 줄인다…아이티텔레콤, C-ITS 통합단말기 상용화
-
8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
9
사진 구도 바꾸고 웹페이지 가격 추적…애플, AI 기능 확대
-
10
블리자드, 2030년 '스타크래프트' 신작 출격…장수 IP 부활 본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