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퓨터 어소시에이츠(CA)가 기업용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인 「이노큘레이트 IT 어드밴스트 에디션」을 발표했다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CA가 이번에 발표한 제품은 네트워크의 특정 지점에서 백신을 자동배치하는 단일지점 관리 기능과 새로운 바이러스가 발견됐을 때 서버와 클라이언트 등 기업 전산망 전반을 자동으로 점검하는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최근의 「멜리사」 파동과 같은 새로운 바이러스 출현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노큘레이트 IT 어드밴스트 에디션은 또 바이러스 발견시 이를 전자우편이나 무선호출기를 통해 전산망 관리자에게 알려주며 데이터 백업시에도 바이러스를 점검할 수 있다.
이 제품의 가격은 695달러로 책정됐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