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포항제철 등 공기업체들의 컴퓨터 2000년(Y2K)문제 대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자원부는 한국전력·가스공사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전력·에너지분야와 포항제철 등 공기업체의 Y2K문제를 오는 8월 말 이전에 완료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산자부는 또 Y2K의 특성상 완벽한 해결이 보장되지 않는 만큼 오는 7월 이후부터는 기업의 외부환경을 고려한 종합비상계획을 수립토록 하는 등 문제발생에 대비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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