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정보화 솔루션과 의료정보서비스를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는 메디다스(대표 김진태)는 다양한 의료관련 소프트웨어를 전시한다.
이 회사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가장 의욕적으로 소개하는 제품은 「미래의료 네트워크」. 이 솔루션은 내년부터 실시될 의약분업에 대비, 병·의원이 약국과 연계된 처방전달시스템(OCS) 및 네트워크망을 이용하여 제약회사·검사기관·의료원·보건기관·환자를 통합하여 원스톱으로 진료·검사·처방·정보전달까지 하나로 묶어주는 시스템이다. 이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경우 이 회사는 매출의 대폭 증가는 물론 장기간 안정적 성장의 토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이 회사의 네트워크 망을 이용하여 인터넷 상에서 원격진료와 의약품 전자상거래(EC), 국내 최초의 사이버병원인 「건강샘」 및 인터넷 의료정보 서비스인 「의료샘」도 전시된다.
이 회사는 또한 내과·소아과·정형외과·산부인과·이비인후과·피부과·안과·가정의학과로 특화된 「의사랑 SQL」 프로그램을 출품한다.이 제품은 병·의원급에서 사용하는 전자차트 시스템으로 기존의 종이 차트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컴퓨터로 환자를 진료하여 진단하고 처방을 내리는 시스템이다. 병·의원 내에 컴퓨터 네트워크를 설치해 접수, 상담, 환자의 진료기록의 작성과 전달, 각종 대장 및 의료보험 청구를 모두 전산화하여 처리함으로써 의사는 보다 정확하고 안정된 진료를 할 수 있고 환자는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정밀한 진단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02)2266-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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