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국제마케팅·배급 전문회사인 미로비젼(대표 채희승)이 연세대학교 글로벌 MBA연구팀(지도교수 정승희)과 함께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홍콩 중문대학교에서 열리는 「제2회 아시안 무트 코프 엔터프리너 비즈니스 플랜 경연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 투자유치를 모색한다.
이 대회는 미국의 다국적기업 무트 코퍼레이션이 매년 주관하는 행사로 작년부터 아시아지역에서도 열리기 시작했는데 벤처기업들이 비전을 제시하고 투자제안을 하는 경연대회의 성격을 띠고 있다. 연세대 글로벌 MBA연구팀과 미로비젼은 한국영화산업의 잠재력을 강조하는 한편 장기적인 수출전망을 제시할 계획이다.
연세대와 미로비젼은 24일 본선을 통과할 경우 25일에 최종 결선에 참가하게 된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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