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소프트(대표 이은조)가 게임에 삽입한 음악을 별도의 멀티미디어 CD로 상품화한다.
이 회사는 현재 개발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바벨의 후예」라는 게임에 삽입된 음악 일체를 10여곡의 대중가요로 전환, 게임 출시에 발맞춰 국내외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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