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최종수)와 케이블TV업계가 케이블TV 개국 4주년을 맞아 지난 1일부터 공동으로 실시중인 설치비 할인 행사로 신규가입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협회는 할인 행사가 시작된 지 열흘 만에 신규가입 가구가 2만1336가구를 넘어섰으며 이중 1만4922가구(70%)는 이미 설치를 마쳤다고 발표했다.
최근 3개월간 1일 평균 케이블TV 가입가구는 298가구였으나 이번 행사 실시후 1일 평균 가입가구가 2134가구로 증가했으며 가장 많은 가입가구를 모집한 종합유선방송국(SO)은 강남방송(1571가구), 서초케이블(1298가구), 우리종합유선방송(1115가구)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방송의 경우 이번 행사에 힘입어 SO 가운데 처음으로 유료가입자 5만가구를 돌파했다.
이번 할인 행사기간 동안 신규가입자는 설치비 1000원만 내면 케이블TV를 설치할 수 있으며 설치비는 전액 청소년폭력예방재단 기금으로 기탁된다. 가입 문의 080-398-3355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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