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최대 히트 문화상품인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 이주노가 선보이는 댄스 레슨 비디오. 그는 서태지와 아이들이 해체된 이래 라디오 DJ와 음반제작자로 활동해왔다. 이번 비디오를 계기로 전문 댄서로 돌아가 활동 폭을 넓힐 계획이다. 초보자를 위한 춤의 기초부터 전문가를 위한 고난도 기술까지 단계적으로 소개한다.
출연자의 모든 관절에 센서를 부착하고 그 움직임을 디지털 데이터로 뽑은 후, 이를 새로운 캐릭터에 적용해 3D 영상화하는 모션캡처 기법을 통해 춤 동작을 보여준다. 이주노가 센서를 통해 춤 동작을 입력하고 사이버 캐릭터인 「귀여운 고릴라」가 반복학습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춤에 소질이 없거나 자신이 없는 사람들에게 기본적인 동작을 천천히 반복시킴으로써 자신감을 불어넣는 데 주력했다. 또 춤을 스포츠와 접목, 생활체조의 개념을 담았다.
이주노와 음반기획자 신철이 공동 기획했다.
베스트미디어, 권장가 1만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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