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는 600dpi의 컬러 해상도에 350㏄의 대용량 잉크카트리지를 갖춘 고속 대형 출력용 프린터 2종(제품명 디자인젯 1050c, 디자인젯 1055c)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2종의 「디자인젯 1000」시리즈 프린터는 기존 「디자인젯 750c 플러스」와 비교해 최고 6배 향상된 속도를 제공하고 동급기종에서는 가장 빠른 속도를 갖춘 제품으로 D/A1크기 컬러 문서를 1분 안에 출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0·100Mbps 고속 네트워크 카드를 장착, 다수의 컴퓨터 사용자들이 공유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 제품은 또 2GB의 하드 디스크에 어도비 포스트스크립3와 한글 출력용 포스트스크립 서체 386종을 함께 제공해 전문출력소나 매킨토시 사용자들에게 적합하다.
소비자가격은 디자인젯 1055c모델이 1700만원(부가세 별도)이다.
문의 (02)3270-0700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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