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새로운 기술과 지식 등을 이용해 창업활동을 펼치는 벤처기업의 입지난을 해소하기 위해 벤처집적시설을 마련하고 임차료를 전액 지원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엄궁동 부산화물종합터미널에 1440여평의 벤처임대빌딩을 확보하고 올해 말까지 3단계로 나누어 모두 26개 벤처기업을 입주시킬 계획이며, 3억7900만원의 임차료는 부산시가 전액 지원해주기로 했다.
벤처임대빌딩에는 현재 7개 벤처기업이 입주를 완료한 상태며, 부산시는 올해 말까지 19개 벤처기업을 추가로 모집해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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