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스템관리 소프트웨어업체인 BMC 소프트웨어가 이스라엘의 동종업체인 뉴디멘션 소프트웨어를 현금 6억5천만달러에 인수한다고 「와이어드 뉴스」가 보도했다.
양사는 BMC가 뉴디멘션의 주식을 주당 52.5달러에 매입하는 방식으로 인수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로 BMC는 이스라엘을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거점으로 활용하는 한편 뉴디멘션 조직을 확대, 이 시장에서의 영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BMC의 맥스 웟슨 최고경영자(CEO)는 이와 관련, 『뉴디멘션 인수는 백오피스에서 프런트 오피스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BMC 글로벌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 업체는 또 지난해말 9억달러 규모의 불&배버지 인수에 이어 이번 뉴디멘션까지 합침으로써 전세계 26개국에 5천여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대형업체로 부상했으며 시스템 관리시장에서의 입지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구현지기자 hjko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