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카드 전문개발업체인 시그마컴(대표 주광현)은 미국 S3사의 「LC/2X」 칩세트와 4MB의 SG램을 장착한 보급형 통합VGA카드(제품명 시그마 스페셜 3D Ⅱ)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시그마 스페셜 3D Ⅱ」는 단순 그래픽보드와 TV수신카드를 따로 구매해 두 제품을 합친 것보다도 2만∼3만원 저렴한 초저가형 제품으로 3D VGA 기능과 193개 채널의 공중파·위성TV 시청 기능, MP3 플레이어 기능, 소프트웨어 MPEG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은 또 오버레이·캡처 기능과 TV, MP3 플레이어를 무선 리모컨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소비자가격은 10만원. 문의 (0343)382-8510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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