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동경 마쿠하리마세 종합전시장에서 열리는 「99춘계 동경게임쇼」에 타프시스템·KRG소프트·리딩엣지·동성원더파크·신흥미디어 등 11개의 게임개발 및 제작·유통사가 참가한다. 이들 업체는 정보통신부와 서울시의 후원을 받아 마련한 한국관을 중심으로 각종 활동을 펼칠 예정인데 특히 이번 행사기간 중에 국내 PC게임업체와 일본 업체들과의 전략제휴 추진도 관심사가 되고 있다. 동경게임쇼는 가정용 게임기 관련 세계 최대의 전시회로 올해는 소니·닌텐도·세가의 신형 게임기와 350여종의 전용 타이틀이 핫이슈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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