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센서 전문업체인 제임스텍(대표 박지홍)이 수출비중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제임스텍은 내수부진에 따른 판매량 감소를 타개하기 위해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 유럽과 미주 및 동남아 지역에 대한 수출물량을 확대해 전년대비 30% 이상 증가한 1백1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같은 수출물량 확대를 통해 지난해 15%에 머물렀던 수출비중을 올해 2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제임스텍은 또 장기화되고 있는 온도센서 가격의 하락세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개발인력의 충원 등을 통해 생산공정 자동화 및 원가절감 노력을 강화, 품목별로 10%의 생산원가를 절감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제임스텍은 수출물량 확대와 생산성 향상 및 생산원가 절감 노력 등을 통해 판매량을 확대, 올해 전년대비 10% 증가한 72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SKT, 2만원대 5G·LTE 통합 요금제 등 16종 신규 출시
-
2
단독2조원 규모 정부 GPU 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삼성SDS·네이버클라우드·엘리스그룹
-
3
“메모리가 비싸면 다운받아”…메모리 대란에 20년차 밈 재소환
-
4
'뉴토끼' 날뛰는데…차단 일주일 걸려
-
5
덜컹거리는 K배달, 투자동력 꺼지나
-
6
최태원 SK 회장 “AI 시대, 인재 정의 달라질 것…제너럴리스트 필요”
-
7
[ET특징주] 젠슨황 방한… LG전자, '제2의 깐부회동' 기대감에 주가 26% 폭등
-
8
인텔, 첨단 패키징 앞세워 파운드리 부활 속도
-
9
'미토스 충격' 대응…정부, 2027년 독자 AI 보안체계 구축
-
10
이퇴직률이 하이닉스의 10배?...삼성 반도체, 기준 바꾸니 1%대로 더 낮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