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센서 전문업체인 제임스텍(대표 박지홍)이 수출비중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제임스텍은 내수부진에 따른 판매량 감소를 타개하기 위해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 유럽과 미주 및 동남아 지역에 대한 수출물량을 확대해 전년대비 30% 이상 증가한 1백1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같은 수출물량 확대를 통해 지난해 15%에 머물렀던 수출비중을 올해 2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제임스텍은 또 장기화되고 있는 온도센서 가격의 하락세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개발인력의 충원 등을 통해 생산공정 자동화 및 원가절감 노력을 강화, 품목별로 10%의 생산원가를 절감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제임스텍은 수출물량 확대와 생산성 향상 및 생산원가 절감 노력 등을 통해 판매량을 확대, 올해 전년대비 10% 증가한 72억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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