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의 냉장고 가운데 최고급 제품은 양문여닫이형 냉장고 「지펠」.
6백50∼7백80ℓ급에 이르는 다양한 용량의 12개 모델로 구성돼 있으며 홈바와 디스펜서를 모두 갖춘 7백58ℓ급의 디럭스형이 3백48만원에 달하는 고가제품이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지펠」 냉장고로 전체 냉장고 판매수량의 10% 정도를 판매, 매출확대에 지대한 도움을 받고 있다.
이들 제품은 삼성 고유기술인 독립냉각방식을 적용해 타사 동급제품보다 최고 12% 정도의 전력소모량을 줄이고 냄새의 전이를 방지했으며 냉장고를 넓게 사용할 수 있는 높이조절식 선반을 내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여성스런 라운드 디자인의 손잡이를 채용하고 핑크 계열 베이지 색상으로 밝고 고급스런 인상을 강조했으며 내부에는 삼파장램프를 채용해 선명도를 높이고 와인걸이를 별도로 마련하는 등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갖추고 있다.
삼성전자는 특히 이 제품으로 국내 양문여닫이형 냉장고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며 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
7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8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9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
10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