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송P&C(대표 박해덕)는 삼성전자가 호주에 수출하는 이동통신시스템용 커넥터 등 부품의 도금을 자체 개발한 백동도금으로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해송P&C는 지난해 10월 도금의 신 공법인 백동도금 공법을 개발하고 그동안 자체적인 각종 품질테스트를 거쳤으며 이번에 삼성전자가 호주에 수출하는 이동통신시스템용 부품도금을 수주하게 됐다.
이 회사 박해덕 사장은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대부분 백동도금의 이동통신장비를 채택하고 있다』면서 『현재 에릭슨을 비롯한 몇몇 업체와도 수주와 관련해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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