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상용서비스에 나서는 초고속 멀티미디어 시내전화사업자인 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이 25일 나우콤과 데이터통신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전략적 제휴협정을 체결함에 따라 한국통신 계열인 하이텔을 제외한 국내 4대 PC통신업체와 모두 제휴관계를 맺게 됐다.
하나로통신과 나우콤은 멀티미디어 콘텐츠 및 신규 서비스 개발, 양사의 데이터통신망을 고속 전용회선으로 연결하는 전략적 제휴협정을 25일 체결했다.
하나로통신은 이에 따라 자사의 시내전화 가입자는 오는 4월부터 나우콤이 제공하는 나우누리를 이용할 경우 최고 8Mbps의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환경에서 각종 인터넷 및 1천5백여종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나로와 나우콤 양사는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공동상품 개발은 물론 서로의 홈페이지 연동을 추진하고 유통망을 비롯한 영업부문 제휴도 검토하고 있다.
<이택기자 etyt@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KT “18조 들여 'AX플랫폼' 도약”
-
2
허위조작정보 규제 7일 시행…플랫폼 업계, 자율규제 체계 정비 마쳐
-
3
KT, 3년간 12조 투입…AX플랫폼 기업 도약 총력
-
4
LIG아큐버 '영상품질 평가기술' 국제표준 채택…韓, 세계 시장 선도 기반 마련
-
5
[전파칼럼] 보이지 않는 전장, 전파가 우주 패권을 설계한다
-
6
삼성·CJ가 택했다…메를로랩 '메시 네트워크'
-
7
메모리값 급등에 스마트폰 가격 '도미노 인상'…갤럭시Z8 영향권
-
8
[사설] KT, 이젠 과감한 도전이 필요하다
-
9
[뉴스 줌인] 박윤영號, 단단한 통신 바탕위 'AI'로 체질개선…'토큰' 경제 입는다
-
10
[ET단상] 사후 약방문식 인프라 관리와 보안 불감증, 선제적 투자로 전환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