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전사적인 마케팅체제 구축을 위해 회사 전반의 마케팅전략을 총괄 지휘하는 글로벌마케팅실(실장 박상진 상무)을 신설했다.
이번 글로벌마케팅실의 신설은 그동안 제조 위주의 사업운영에 따른 수익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삼성전자 중장기전략의 일환으로 전사적인 토털 마케팅체제를 가동함으로써 기존 사업의 수익력 확대는 물론 디지털 제품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마케팅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마케팅실은 전사 차원의 글로벌 지역전략 및 브랜드전략을 수립, 실행하고 각 사업부에서 상품기획기능을 이관받아 상품기획센터의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또 고객정보 확보, 수요예측기법의 개발 및 사이버 마케팅 강화방안의 수립 등 마케팅 통합정보 시스템의 구축 및 기법을 개발하게 된다.
<양승욱기자 swy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