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정보화 추세에 대응해 국제간 기술교류와 Y2k 문제의 진단 및 인증문제에 대한 정보·기술 협력을 위한 아·태 정보기술전문가협의회(APITEC)가 창설된다.
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회장 여인갑)와 일본정보공학기술사회(회장 하시모토 요시헤이)는 현재 당면한 2000년 연도표시문제 인증·확인체제는 국제적인 공조체제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한국·일본 양국의 기술사들이 주축이 돼 APITEC를 창설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양국의 협회는 이를 위해 25일 조선호텔 2층 츄립룸에서 협정서 조인식을 갖고 오후에는 여의도 증권거래소 본관 대회의장에서 한·일 Y2k 진단인증 방향 및 Y2k 대응사례발표를 중심으로 한 APITEC 창설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경묵기자 k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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