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는 어린이 보호차량과 장애인용 버스를 개발,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어린이 보호차량은 소형 승합차 「이스타나」와 「BM090」 중형버스, 「BH117」 대형버스 등 3개 차종으로 12인승(1천1백84만원)과 14인승(1천3백74만원), 67인승(4천1백6만원), 78인승(8천66만원)이 있다.
또한 장애인용 대형버스(BS106)는 휠체어 5대를 동시에 탑재할 수 있다. 가격은 6천5백72만7천원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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