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루슨트 테크놀로지스가 지난해 2월 첫 주식분할을 실시한 이래 1년 만에 신주 1주를 신주 2주로 교부하는 주식분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루슨트는 오는 4월 1일 새로운 주식을 3월 5일을 기준으로 등록된 주주들의 계좌로 등재할 예정이다.
지난 96년 미 통신사업자 AT&T에서 분리 독립한 루슨트는 같은해 4월 주당 27달러로 상장했고 첫번째 주식분할 이후 올해초까지 1백10%의 주가성장을 보여왔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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