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 할부 이자율이 하향조정됐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할부금융을 담당하는 삼성할부금융과 LG캐피탈은 최근 각 금융기관이 금리를 인하함에 따라 최근 가전제품의 할부 이자율을 하향조정해 지난달 20일 약정분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이들 회사는 그동안 24%로 일괄 적용하던 할부 이자를 제품별로 구분, 가격이 다소 비싼 에어컨과 컴퓨터의 경우는 21%, 기타 다른 가전제품은 23%로 각각 1∼3%포인트씩 낮추었다.
가전업체의 한 관계자는 『할부금융의 이번 조치로 가전제품을 할부로 구매하는 고객들의 이자부담이 다소 줄어들게 됐다』고 말했다.
<박주용기자 jypar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6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10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