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세 만화 "남벌", 롤플레잉 게임제작

 인기만화가 이현세의 원작만화 「남벌」이 전략롤플레잉 게임으로 상품화된다.

 게임개발사 아일소프트(대표 김두현)는 최근 「남벌」의 판권보유사인 세주문화사(대표 이현세)와 남벌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원화 등을 사용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아일소프트는 남벌을 게임화하기 위한 기획작업에 착수했으며 이르면 3·4분기까지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92년부터 스포츠신문에 연재됐던 남벌은 단행본 만화로 출간돼 2백만부 이상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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