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네트(대표 허진호)가 타임서버를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아이네트의 인터넷서비스 장비들과 고객사의 메일서버·웹서버·라우터 등 각종 장비의 시간을 영국 그리니치천문대 표준시에 맞춰 네트워크의 오류를 수정할 수 있으며 해킹추적을 용이하게 해준다.
이 타임서버는 특히 컴퓨터 화면이나 전자우편 등에 나타나는 전자문서에 정확한 시간을 표시, 전자문서가 종이문서와 같은 법적효력 및 증거능력을 지니게 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시간문제를 해소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장점이다.
아이네트는 『타임서버 도입으로 아이네트 고객은 네트워크상에서 종종 발생하는 시각오차를 없앨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인터넷서비스나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기업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네트 고객들이 타임서버서비스를 받으려면 개인은 http://www.iWorld.net에서, 기업은 ibiz.nuri.net이나 cs.nuri.net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여 사용하면 된다.
문의 개인고객 (02)555-8114, 기업고객 (02)531-7933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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