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커뮤니케이션(대표 이성균)이 인터넷에서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교환하고 사이버 모임을 구성할 수 있는 「인터넷 친구」(http://www.internetbuddy.com) 서비스를 10일부터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 상호간 인터넷 접속여부 확인, 실시간 메시지 전송, 파일전송, 1대1 대화 및 모임을 구성할 수 있는 인터넷커뮤니티 서비스다.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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