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의 자회사인 데이콤인터내셔날(대표 박재천)은 최대 2백명이 동시에 통화할 수 있는 선진국형 음성회의서비스인 「콜투게더(Calltogether)」를 국내 최초로 개발, 10일부터 상용서비스에 들어간다.
이번에 선보인 서비스는 회의참석을 위한 번거로움을 피하고 시간과 경비를 절감할 수 있는 회의전용 음성통화시스템으로 국내외에서 최대 2백명까지 동시에 참가, 깨끗한 음질로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첨단제품이다.
콜투게더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무료인 서비스 가입을 해야 하며 콜투게더서비스센터(082-82-3355)에 회의예약을 해야 한다. 서비스 요금은 회선당 1분 3백원의 이용료가 부과되며 통화료는 일반 전화요금체계에 따라 회의참석자 각자가 부담하게 된다.
회의통화서비스는 미국·영국·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돼 있으며 특히 미국의 경우는 이용실적이 연간 매출액 기준 1조원 규모에 달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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