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2000년(Y2k)문제로 고민하는 중소기업들은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 찾아오세요.」
중소기업진흥공단은 당면한 Y2k문제를 해결하는 데 공공기관이나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술 및 자금부족으로 어려움이 많은 중소기업을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Y2k 전담팀」을 경기도 시화 소재 자동화지원센터에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중진공 Y2k 전담팀은 앞으로 정보기술(IT) 및 생산설비(Non IT)분야 업무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는 물론 시스템통합(SI) 전문업체 기술자와 협력체제를 구축, 중소기업들의 △Y2k문제 인식 및 해결을 위한 상담·교육·세미나 개최 △Y2k 점검매뉴얼 및 해결매뉴얼 발간 및 배포 △지도 및 진단 실시 △구조개선자금을 통한 자금지원 △인식확산을 위한 인터넷 사이트 개설 및 홈페이지 운영 △지역본부별 상담 및 안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진공의 구조개선자금을 통해 Y2k문제 해결에 소요되는 설비도입이나 SW개발·구입, 기존 SW 변환, 컨설팅 등에 소요되는 자금이 지원됨으로써 Y2k문제를 해결하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0345)496-1473∼4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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