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텔전자산업(대표 유공현)이 시스템키친에 부착하는 주방용 라디오 수출에 나선다.
코스텔전자는 최근 미국 주방용품업체인 N사와 라디오업체인 R사를 비롯, 유럽 가구업체들과 수출상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또한 오는 22일부터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인 「도모테크니카」에 참가, 지금까지 접촉해온 바이어들과 구체적인 수출계약을 성사시킬 계획이다.
코스텔전자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독일 디자인 전문업체에 디자인을 의뢰, 현지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제품을 바꾸는 한편, 수출 주력모델은 이미 독일 T<&25073>V 등 해외품질인증을 획득했다.
코스텔전자는 지난해 이 제품으로 약 1백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수출을 대폭 확대해 약 1백2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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