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이 시각장애인용 음성 브라우저를 출시했다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홈페이지 리더」로 명명된 이 브라우저는 컴퓨터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찾아내 읽어주도록 설계돼 시각장애인들의 인터넷 활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브라우저는 텍스트 정보를 음성으로 변환시켜주는 IBM의 「바이어보이스 아웃라우드」와 넷스케이프의 브라우저인 내비게이터를 결합해 개발된 것으로 가격은 1백49달러다.
이 제품은 10개의 숫자 패드를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활용토록 돼 있으며 신속이동, 북마크, 전자우편 기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선 윈도95 이상의 운용체계와 1백50㎒ 펜티엄 MMX 이상의 프로세서가 필요하다.
IBM은 이번에 우선 일본어와 영어판을 판매하고 그 외 다른 언어판은 연말께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4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5
토요타가 만든 '가족용 레이싱 카트' 출시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9
에르메스백 발에 치인다…'3.2조' 싱가포르 최대 자금세탁 몰수품 경매로
-
10
트럼프, 측근 여성과 골프장 키스 사진 확산…이번에도 AI?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