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올해 사업구조조정과 재무구조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디지털 미디어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수익사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데 경영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은 이날 내놓은 「99년 경영방침」 자료를 통해 빅딜(대규모 사업교환), 재무구조 개선, 경비감축 등에 주력하는 동시에 디지털 미디어시대를 선점하기 위해 다각적인 제휴와 합작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 관계자는 이와 관련, 램버스D램·액정표시장치(LCD)사업을 강화하고 삼성SDS를 중심으로 인터넷 사업을 그룹 차원에서 전개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근우기자 kwko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4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7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8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9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
10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