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성능테스트용 인쇄회로기판(PCB)인 번인보드 전문 생산업체인 써키트정밀(대표 강태보)이 국립기술품질원으로부터 우수 기계류·부품·소재 생산업체에 부여하는 EM마크를 획득했다.
써키트정밀은 이번에 국립기술품질원으로부터 EM마크를 획득한 것을 계기로 국내 주요 반도체업체는 물론 홍콩·대만 등지의 반도체업체를 대상으로 번인보드 및 임피던스 보드를 수출하는 데 나설 계획이다.
써키트정밀은 지난해 약 30억원 정도의 반도체 테스트보드를 수출했으며 올해는 50억원 상당의 수출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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