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업체인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I)가 무선통신용 칩세트업체인 버터플라이 VLSI를 인수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버터플라이는 캘리포니아와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개발센터를 두고 있는 업체로 9백㎒와 2.4㎓ 주파수 대역의 무선통신용 저가 칩세트를 개발해왔다.
TI는 이 회사를 5천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했으며 인수 절차를 1·4분기 중 마무리할 예정이다.
TI는 버터플라이를 인수한 후 무선통신 기술과 디지털 신호처리 기술을 결합, 소비자용 무선통신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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