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산재한 에인절 그룹들의 연합체인 「한국에인절그룹연합회」(가칭)가 결성되며 에인절간을 정보통신망으로 묶는 코리아에인절넷(Korea Angel-net : KOA-net)이 상반기 중에 구축된다.
25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조성되고 있는 에인절 그룹결성 붐에 힘입어 서울을 비롯, 지방에서도 에인절 그룹이 속속 결속되고 있어 이들을 응집해 우리 산업의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상의 주도로 2월 중 「서울에인절그룹」을 창립, 이를 중심으로 전국 규모의 연합회인 「한국에인절그룹연합회」(가칭)를 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결성되는 에인절그룹연합회에는 이미 설립된 에인절 그룹을 포함해 현재 설립중인 에인절 그룹, 관련기관 등 20∼30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의는 올 상반기 중으로 에인절그룹연합회 회원뿐 아니라 주요대학·지자체·테크노파크·연구기관·지방상의 등 벤처기업과 직간접적으로 관련있는 기관들을 모두 정보통신망으로 묶는 코리아에인절넷을 구축키로 했다.
<구근우기자 kwko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또다시 미뤄진 '디지털자산기본법'…스테이블코인 시장서 한국 '낙오'
-
2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3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4
[ET특징주] SK하이닉스, 증권가 '310만' 전망에 주가 7%↑… 삼성전자도 상승 전환
-
5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렬 매우 유감, 끝까지 파업 막겠다”
-
6
신한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원스톱 서비스 제공
-
7
삼성전자 노조 '이익 15%·상한 해제' 고수…업계 “도미노 리스크” 우려
-
8
부실기업 퇴출 빨라진다…내년부터 코스피 시총 500억·코스닥 300억 미달 상폐 대상
-
9
오경석 두나무 대표 “업비트, 거래소 넘어 온체인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
-
10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총파업 시계 다시 간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