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닉스전자(대표 이충구)가 1천2백W급의 대풍량 이온헤어드라이어(UN2003)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내부 팬구조를 바꿔 기존 가정용 드라이어보다 풍량을 약 20% 향상시키고 건조시간을 대폭 단축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음이온이 발생되기 때문에 모발을 보호하고 정전기를 감소시키는 데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소비자가격은 개당 2만7천원. 문의 (02)3271-7686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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