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손기락)이 디지털 모터보호 계전기를 개발, 시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가 순수 자체기술로 개발한 다기능 디지털 모터보호 계전기(모델명 DMP시리즈)는 사용범위가 0.5∼6A로, 과전류·결상·역상뿐 아니라 부족전류·지락·순시단락 보호 기능을 갖고 있다.
특히 3상에 흐르는 전류를 표시창으로 볼 수 있어 사고가 발생했을 때 원인 및 전류치를 확인, 이용자가 신속하게 유지·보수할 수 있다. 또한 표시창의 경우 표시부와 본체를 분리하거나 일체형으로 설치할 수 있으며 이용자가 필요에 따라 단자형과 관통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모델을 일원화했으며 경보기능도 갖고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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