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보험공사(사장 이영우)는 현행조직 9부4실을 폐지하고 이용고객의 특성에 맞춰 4개 사업본부제로 개편하는 등 조직·인사·보수 등 각 부문에 대한 경영 혁신작업에 이번주부터 착수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수출보험공사는 사원에서 부장까지 5단계로 돼있는 직위 구조를 팀원과 팀장 2단계로 축소, 신속한 의사결정을 유도하고 중간관리층을 대폭 축소키로 했다. 팀장은 능력에 따라 발탁한다는 방침 아래 과거 부장·차장급 간부도 일개 팀원이 될 수 있고 과장이라도 능력이 있으면 팀장에 선발될 수 있도록 했으며 팀의 규모는 7∼8명으로 구성하도록 했다.
<구근우기자 kwk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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