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가장 많이 판매된 음반은 신나라뮤직의 가요앨범 「S.E.S 2집, 드림스 컴 트루」(11월 23일 발매)로 CD 2만2천7백1장, 카세트테이프(MC) 11만2천4백98장 등 총 13만5천1백99장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영상음반협회에 따르면 그 뒤를 이어 삼성뮤직의 「박진영 5집, 키스 미」가 12월 23일 발매됐는데도 불구하고 12만4천1백2장(CD 3만8천4백24장, MC 8만5천6백78장)이 판매됐고 지구레코드의 「조성모, 투 헤븐」이 12만71장(CD 4만2천6백24장, MC 7만7천4백47장), 신나라뮤직의 「김종환 4집, 사랑하는 날까지」가 11만4천1백6장(CD 3만3천4백5장, MC 8만7백1장) 등의 순이었다.
팝 부분에서는 소니뮤직의 「머라이어 캐리, # 1’s」(11월 16일 발매)가 8만7천7백76장(CD 4만4천9백98장, MC 4만2천7백78장)으로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고 이어 워너뮤직의 편집앨범 「에버래스팅 러브 송즈」가 3만1천29장, EMI의 편집앨범 「러브 올웨이즈 6집」이 2만8천1백44장 등의 순이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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