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렉스컴퓨터(대표 김남욱)는 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i맥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제품(i맥 A형)에 비해 성능을 향상시키고 가격을 크게 내린 i맥 B형을 도입해 국내시장에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엘렉스컴퓨터가 선보이는 i맥 B형은 기존 i맥 A형의 사양에 미국 ATI사의 그래픽가속 터보칩을 탑재하고 비디오메모리를 4MB 확장한 6MB로 업그레이드됐으면서도 i맥 A형에 비해 50만8천원이 인하된 1백73만원(부가세 포함)에 판매된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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