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피니클사 비선형편집기의 국내 디스트리뷰터인 나래(대표 임성락)는 최근 중앙대 영화학과와 목원대 건축학과에 실시간 비선형편집기인 「릴타임」을 잇따라 납품했다고 13일 밝혔다.
나래가 이번에 공급한 장비는 실시간 1백30종의 트랜지션 효과기능을 비롯해 3트랙 비디오 믹싱기능, 한글자막 타이틀기능, 실시간 크로마키·루미넌스키·리니어키의 기능 등을 갖추고 있다.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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