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정통신사업자인 한통정보시스템(대표 구자천)은 무료 공중전화시스템을 개발하고 서비스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한통정보시스템이 개발한 무료 공중전화시스템은 「땡큐폰」으로 명명된 무료 공중전화기를 설치한 업소에서 고객이 광고청취후 무료전화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수화기를 들기만 하면 한통정보시스템의 교환기로 자동접속돼 무료전화를 사용할 수 있다.
이 회사는 공전(전용회선)공시스템으로 전국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올 상반기에 시외전화, 하반기에는 국제 무료전화서비스를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
무료전화 대가로 제공되는 땡큐폰 광고는 지역별·지정시간대별로 광고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 있다. 문의 (02)3452-3232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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