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은 최근 켁신시스템과 공동으로 대우증권의 전산보안시스템을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산보안시스템 구축사업은 국내 증권사 가운데 최대 규모의 전산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대우증권이 최근 가동한 인터넷 증권거래시스템 등 내부 전산망의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펜타시큐리티는 자체 개발한 1백28비트 암호알고리듬인 「파카」와 기업내부 통합보안솔루션인 「아이작」과 침입탐지시스템(IDS)인 「사이렌」을, 켁신시스템은 자사 「화랑」 방화벽 및 「킵투세븐」 암호알고리듬을 각각 적용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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