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대표 정순환)는 최근 신규사업 확대 및 사업전문화를 위해 세라믹사업을 전담할 독립법인 아멕스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유유의 세라믹 개발인력을 중심으로 새로 설립된 아멕스(대표 김병규)는 앞으로 세라믹 칩 배리스터와 EMI 및 고주파 부품, GPS안테나 등 10여종의 세라믹 소재의 부품을 생산, 올해부터 본격적인 공급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멕스는 사업초기인 올해에는 연구개발활동을 강화해 생산품목 수를 확대하는 한편 유유의 영업망을 이용해 세라믹 부품을 국내외 시장에 공급해 연간 3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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