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내년 매출 목표치를 11조원으로 정하고 내수와 수출에 주력하기로 했다.
현대자동차 이방주 사장은 2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매출액은 노사분규영향 등으로 9조원에 조금 못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매출액을 20% 정도 늘려 11조원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내년부터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올해 국제통화기금(IMF) 체제로 극심한 내수침체를 겪었던 국내 자동차시장의 사정이 내년에는 상당히 나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내년에는 기아자동차 인수에 따른 시너지효과를 최대한 높이는 데 경영의 목표를 두기로 하고 이를 위해 30일 오후 이사회를 열어 현대자동차 경영진에 대한 인사를 단행, 조직의 안정화를 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6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7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8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9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