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1일부터 레미콘차와 같은 특수목적 자동차의 섀시(차대 및 운전실이 있는 비완성자동차) 수입에 대한 형식승인제가 폐지돼 이들 제품의 수입이 다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산업자원부는 29일 국제통화기금(IMF)과 합의사항 가운데 하나인 「수입증명절차 투명성 제고 및 절차 간소화」를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통합공고 개정·고시를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산자부는 자동차 섀시의 경우 자동차관리법에 의한 형식승인 대상이 아닌 비완성차인데도 불구하고 형식승인을 받아야 하는 완성차로 분류돼 사실상 수입이 불가능해져 통합공고상의 관련조문을 수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차량의 섀시 수입이 원활해져 비교적 부가가치가 높은 특수목적 차량의 수출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산자부는 전망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
-
8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9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10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