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TRS(대표 김부중)가 기업시장을 중심으로 주파수공용통신(TRS) 서비스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 28일 캡스텔레콤·신성정보통신 등 7개 업체와 공동 기술개발 및 사업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한국통신TRS와 제휴한 6개 업체는 택배업체인 퀵서비스, 소프트웨어업체인 캡스텔레콤과 만도맵앤소프트, 정보서비스업체인 전국화물공차정보와 신성정보통신, 통신기기업체인 용진텔레콤과 하우 등이다.
이번 협정에 따라 이들 업체와 한국TRS는 △TRS망을 통한 서비스 개발 △상품판매 촉진을 위한 마케팅 △신상품 개발 및 시장개척 △각종 기술정보 및 자료교환 등에서 서로 협력키로 했다.
한국TRS는 『이번에 7개 업체와의 신규제휴로 총 12개 업체로 협력업체가 늘어났다』며 『이들 업체와 공동으로 TRS 응용서비스 개발과 신규시장 개척에 나설 경우 TRS서비스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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