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칩세트업체인 비아사가 펜티엄Ⅱ 및 셀러론 CPU를 지원하는 칩세트를 개발, 국내에 공급키로 함에 따라 그동안 인텔이 거의 독점해오다시피 한 국내 칩세트시장도 경쟁체제로 돌입할 전망이다.
비아사의 국내 독점 대리점인 FM컴(대표 홍정기)은 비아의 펜티엄Ⅱ 및 셀러론 지원 칩세트인 「아폴로 프로 플러스」를 국내에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아폴로 프로 플러스는 인텔의 펜티엄Ⅱ 플랫폼인 슬롯1과 인텔이 내년 발표할 셀러론 CPU의 플랫폼인 소켓370을 모두 지원한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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