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박우병)는 최근 생명공학 안전·윤리문제를 법제화하기 위해 내년 1월 21일까지 인터넷을 이용한 「생명공학 육성법 개정에 관한 전자 공청회」를 실시한다.
이번 전자 공청회는 지난해 7월 장영달 의원(국민회의) 등 46명이 발의한 생명공학육성법 중 개정 법률안과 올 11월 이상희 의원 등 35명의 의원이 발의한 생명공학법 중 개정 법률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생명공학 연구의 한계와 처벌문제 등에 대한 연구 관계자들과 일반 국민의 광범위한 의견수렴을 위한 것이다.
전자 공청회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홈페이지(http://www2.assembly.go.kr/∼telecom)에 접속해 의견을 제출하거나 팩스(02-788-3555) 또는 우편으로 의견을 보내면 된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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